2023년(4월~7월))

오사카 민족극단 달오름 ‘바람의 소리’ 
초청공연 크라우드 펀딩이 시작

이스크라21(다큐멘터리 차별 제작)
20주년 특별 기획(아리아리불꽃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극단 해풍 공동기획)

오사카 민족극단 달오름 ‘바람의 소리’ 초청공연 크라우드 펀딩이 시작됐습니다.
많은 참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펀딩 참가 대신 소중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직접 입금도 가능합니다.
(입금시 이름과 티켓수, 관람일자를 함께 적어주셔도 됩니다. 티켓수령은 당일 현장에서)

부산은행  113-2015-7377-00 아리아리 불꽃

✳️공연문의 010-2815-6253 

✳️오마이컴퍼니-
<극단 달오름의 연극 공연 '바람의 소리'> 프로젝트가 오픈되었습니다.

✳️극단 달오름의 연극 공연
    '바람의 소리'
    ▶️펀딩기간 : 2023-07-21 ~ 2023-08-11

▣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me2.do/FTkmB1aJ

🌙일시: 8월 25일 (금) 19:00, 26일(토) 16:00, 27일(일) 15:00
🌙장소 :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티켓비: 30,000원
🌙문의: 010-2815-6253

7월 2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4차 목요행동은 
김도희 미디어사업 단장이 
장마가 끝난 폭염 속 더위에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7월 26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일본방문단 출국 기자회견에 봄사무처 식구들이 함께했습니다.
저희 봄의 공동대표이신 하상윤 공동대표님이 부산시민 방일대표단(총7명)의 일원으로 부산시민 111,678명의 서명을 직접 들고 일본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일본으로 갑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해 싸우고 있는 일본 시민사회와의 만남을 통해 향후 공동 대응과 연대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7월 20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3차 목요행동은 
김지운 총괄사업단장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7월 1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2차 목요행동은 
한현우 봄님이 장마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에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7월 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0차 목요행동은 
염선혜 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6월 29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와 10만 부산시민선언 5만 돌파 기자회견에 봄도 함께 했습니다.

6월 2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0차 목요행동은 
봄사무처 식구들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6월 22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9차 목요행동은 
극단일터 신현우 봄님께서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6월 20일

봄회원 사업 1탄
최우창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교실 2회차 잘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한번에 많은 양의 정보를 담으려 하다보니,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없는 사진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사진교실에서는  찍으려고 하는 것을 선정하고 촬영의 목적을 명확하게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심리적 거리감이 가까울수록 사람들 표정이 좋아진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봄회원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최우창 작가님 감사합니다.

6월 15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8차 목요행동은 
극단일터 김선관 봄님께서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6월 13일

야심차게 시작한 봄회원 사업 1탄
최우창 작가와 함께하는 사진교실 1회차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기,일정중복등으로 오시지 못한 신청자분들이 계셨지만...

최우창 운영위원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사진을 대하는 마음, 노출,빛의 방향등에 따른 사진촬영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20일 화요일 7시에 마지막 2회차 사진교실이 진행됩니다. 사진 좀 잘 찍어 보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좋은 강의를 해주신 최우창 운영위원님에게도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6월 8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7차 목요행동은 
정승천 공동대표님께서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6월 2일

조경희 교수님을 모시고 "고교무상화 배제를 통해서 바라본 일본정부의 재일조선인 차별과 사회역사적 배경"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조경희 교수님은 재일동포 3세이시고 현재 성공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부교수이십니다.
강의에서는 일본정부의 우경화 시작과 혐한 그 특징에 대해 설명을 알기쉽게 해주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찾아와 주신 많은 회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6월 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6차 목요행동은 
윤연희 대표님께서 빗속에게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사카 화요행동에서 만났던 후루카와 선생님도 찾아와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5월 30일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반성없이 전범국가 일본을 상징하는 욱일기를 달고 부산항에 입항하는  일본군함을 규탄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자회견에 '봄'도 함께 하였습니다.

5월 25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5차 목요행동은 
홍경지 사무차장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옆에서는 김종기 공동대표님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1인시위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5월 18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4차 목요행동은 
하연화 봄님께서 빗속에게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옆에서는 하상윤 대표님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1인시위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5월 1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3차 목요행동은 
윤미라 봄님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5월 4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2차 목요행동은 
신윤영 봄님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4월 2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1차 목요행동은 
최우창 봄님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

4월 26일

양산 덕계에 있는 “꽃피는 학교”에서 
정기영 선생님과  고등학교1학년 학생 6명이 2박 3일 부산여행 첫 번째 코스로 봄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4월 23일

4.24한신교육투쟁 75주년 주간사업 마지막 행사가 서면 하트조형물 사거리에서 문화제와 사전 전시마당이 열렸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었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멋진 공연을 해주셨던 남산놀이마당, 박령순님, 스텝아트컴퍼니, 프로젝트 봄꽃,  하연화님 감사합니다.

4월 20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60차 목요행동은 
하상윤 공동대표님께서 진행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소원. 조선학교학생들에게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