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재일동포 극단 달오름

극단달오름은 2005년에 오사카를 근거지로 재일동포3세와 일본 유지가 모여 창단하였습니다.
밤길을 비추는 달빛이 되고자 ‘달오름’이라 이름지었습니다.
한해에 한번 본공연을 하며, 불러 주신다면 그 어디에도 달려가 공연을 올리겠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초청이 많으며, 대표 김민수가 집필을 하여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YTN korea

재일동포 극단 돌

재일동포 3세 배우 김기강씨.

일본 시가현을 거점으로 1인연극, 연극워크숍, 음악회 등 전국각지에서 활동중. 활기찬 웃음 속에 항상 사회적약자에게 눈을 돌린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모든 생물의 존엄을 그린 《강아지 똥》, 재일동포의 100년역사를 그린 《자이니치 바이탈 체크》, 부락 차별의 역사와 현상황을 그린 《사람의 가치∼ 다마짱과 하루짱∼》 등이 있다.

 

[출처] YTN korea

동영상

‘봄’의 가입단체인 이스크라21 김도희 감독이 만든 나는 우토로를 기억합니다

[출처] KBS열린채널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