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 11월

11월 28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40차 목요행동은 
봄사무처 식구들이 진행했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22일 ~ 25일

부산-규슈 동포교류 20주년 기념 동포방문단

동포교류 20주년을 맞이하여 30여명의 참가자분들과 조세이탄광, 오다야마 묘지 시비교체, 송암보제, 무궁화당과 같은 규슈지역의 강제징용 역사현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동포분들과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일본시민사회단체분들 부산,일본의 예술인들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교류회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함께 한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20년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1월 2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9차 목요행동은 
최우창 운영위원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19일

아이들을 위한 소품만들기 회원모임 '꼼방' 모임에서는 조선학교 아이들을 생각하며 8월부터 만들어온 목도리와 파우치 200개에 대한 포장작업을 했습니다.
포장을 완료하고 11월 동포방문단때 들고가서 잘 전달을 하였습니다.

11월 16일

찾아가는 동네영화관이 문화마루 청소년연합동아리 친구들과 학부모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조선학교가 어떤곳인지 몰랐던 친구들이 영화를 보고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가지겠다는 소감을 들었습니다.

11월 14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8차 목요행동은 
도한영 운영위원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8일

조선학교를 지키는 새 영화 '소리여 모여라' 부산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조선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조선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과
조선학교를 함께 지켜내는 사람들과
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우리가 연결됨으로

당연히 배울 권리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투쟁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11월 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7차 목요행동은 
이용학 상임대표님, 김지운 총괄사업단장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3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6차 목요행동은
권현숙 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30일

영화 '차별'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영화관 네번째
대연우암 마을 공동체에서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30년 넘게 철거에 맞서 주거권을 지키고 있는 공동체 주민분들과 80년 넘게 일본정부의 교육받을 권리 박탈과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는 재일조선인분들의 모습이 참 똑같구나하는 생각을 영화를 보며 함께 가지게 되었습니다.

10월 25일

재일 동포 3세 여성세분을 모시고 <3인 3색 이야기 열전> 행사가 잘 끝났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분의 귀한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는 귀한 시간이 였습니다.

10월 24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5차 목요행동은 
윤연희 공동대표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20일

영도 주민들과 함께 "영화 차별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영화관" 차별 영화를 보고 조선학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10월 1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4차 목요행동은 
봄사무처 식구들이 진행했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15일

4월부터 시작된 만들기 모임 꼼방에서 만들고 있는 목도리, 파우치 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올랐습니다.
다음달 모임에서는 이쁘게 포장을 하고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보내는 준비를합니다.

10월 13일

회원과 함께 걷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구름도 엄청 이뻐서 걷기 좋은 날이 였습니다.
서로의 안부도 물어가면서 산바람,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였습니다.

10월 11일

양산민주발전회 회원분들과  "영화 차별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영화관"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선학교 이야기, 동포들 이야기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졌습니다.

10월 10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3차 목요행동은
김복출 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6일

대천천마을학교 강당에서 "영화 차별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영화관"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차별을 보고 김지운 감독님, 김도희 감독님을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학교, 그리고 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9월 2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2차 목요행동은
김경석 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24일

6번째 아이들을 위한 소품만들기 모임 '꼼방'은 본격적으로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주는 목도리, 파우치를 만들고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정성을 담아 만들고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분은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9월 1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1차 목요행동은
신상현 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12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30차 목요행동은
하연화 운영위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5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129차 목요행동은
신규 회원 염선혜 봄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힘차게 외쳤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