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11월

11월 30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90차 목요행동은 
청년위원회 청춘에서 활동중인 신상훈 봄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2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9차 목요행동은  
공연집단The 대표 이우창봄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18일

오랜만에 반가운 선생님과 동포분들의 얼굴들을 보면서 2박 3일 방문기간동안 활짝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규슈지역에서 조선학교를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부산방문은 정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1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선생님들의 삶속에서, 조선학교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너무나 깊어서 우리도 선생님들께 못지않게 조선학교를 알리고 지켜나가야한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부는 문화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뽀글이프로젝트, 아이씨밴드, 춤꾼 하연화, 김유철 시인의 멋진 시낭송, 그리고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재일동포 3세 송지향씨의 축하 노래 영상등으로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봄 5주년 및 후원의 날에 함께 해주시고 마음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 올립니다.

11월 1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8차 목요행동은 
스텝아트컴퍼니 대표 신상현 봄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7차 목요행동은 
김복동평화공원 양산시민추진위원회에서
박미해 봄님, 이강원 봄님, 신귀자 봄님, 권정숙 봄님, 김복출 봄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1월 2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5차 목요행동은 
재일동포 2세이신 김복출 봄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2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5차 목요행동은 
남산놀이마당 박정회 대표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1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4차 목요행동은 
부산민예총 황종모 사무처장님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17일

저희 봄도 함께 주최하고 후원한 
소설 '범도' 방현석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역사 지우기가 한창인 요즘
역사를 잊지않기 위해 모이신 독립군과도 같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0월 12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3차 목요행동은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에서 
김미경님, 서경혜님, 박성진님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0월 9일

초량 정발동상 앞에서 진행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2차 전국 순회 부산 시국기도회 참석했습니다.
이용학 상임대표, 하상윤 공동대표, 김미경 운영위원, 박신열 감사, 최지웅 사무처장, 홍경지 사무차장이 함께 했습니다.

10월 7일

한국민예총에서 준비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중단 촉구 예술행동 '예술로 걷기' 부산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이용학 상임대표, 최지웅 사무처장, 도한영 운영위원, 박령순 운영위원들이 함께했습니다.

10월 6일

2023년 네번째 회원 및 시민 강좌  

안영철 교수님을 모시고 일본의 역사와 배경에 대하여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지낸 문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강연회에 많은 회원님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5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2차 목요행동은 
하연화 문화예술사업단장님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2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1차 목요행동은 
최우창 봄님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14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80차 목요행동은 
박조홍 봄님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으르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9월 7일

2023년 세번째 회원 및 시민 강좌   

일본정부의 탄압에 맞서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사노 미치오 선생님을 모시고 ‘조선학교 탄암의 역사, 조선학교의 현재와 미래’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의 조선학교 아이들과 동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뭉쿨했습니다.
강연 말씀을 듣고 조선학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조선학교가 왜 일본에 존재하는지 역사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찾아와 주신 많은 회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9월 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9차 목요행동은 
하상윤 공동대표과 홍경지 사무차장이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8월 31일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을 맞이하여 봄차원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비 예보로 걱정되었던 기자회견이었는데 무더웠지만 날이 맑아 많은 분들과 함께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단에 함께 해주신 양산 4인방 선생님들도 함께 해주시고
kbs, mbc, 부산일보에서 취재를 해가서 의미있게 잘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8월 25일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이 해방후 고향땅으로 돌아가려고 1945년 9월에 배를 탔다가 태풍으로 인해 100여명의 조선인들이 서러운 죽음을 당해 해변가로 밀려온 시신을 수습해 오다야마묘지에 모셨다고 합니다.
휴가묘지는 탄광 노동자로 끌려와 고된 노동속에서 죽어간 조선인들이 어떠한 표식도 없이 묻혀있는 곳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재일조선인들의 역사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8월 24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7차 목요행동은 
매주 목요일마다 고쿠라역에서 조선학교 차별반대를 외치는 
재일동포, 일본시민분들과 함께 목요행동에 참여했습니다.
고쿠라역을 오고가는 일본시민들에게 아이들의 공부할 희망을 빼앗지말라, 그리고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무상화 배제를 철회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8월 1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6차 목요행동은 
봄사무처 식구 최지웅 사무처장, 홍경지 사무차장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8월 13일

봄을 위해 애써주시고
봄 행사에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양산 김복동평화공원 시민추진위원회 행사에 
이용학대표님, 최지웅처장님, 김지운 총괄사업단장, 김도희 미디어사업단장님이 다녀왔습니다.

봄을 알아봐주시고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신 분들때문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월 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75차 목요행동은 
김지운 총괄사업단장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