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9차 목요행동은 
박영순 봄님께서 진행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를 중단하라!!!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자회견에  하상윤 대표, 최지웅 사무처장이 참가했습니다.

4월 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8차 목요행동은 
통일문화교류협회의 사무차장 이순이님께서 진행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를 중단하라!!!

3월 30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7차 목요행동은 
부산시민연대 운영위원장 도한영 봄님께서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 본부장 김재남님이 응원 나오셨습니다.

3월 2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6차 목요행동은 
'평화통일센터 하나' 김동윤 대표님, 지선희 사무처장님께서 진행했습니다. 
빗속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조선학교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3월 17일 

윤석열정권의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안과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는 한일정상회담을 규탄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농성에 봄도 함께 연대하고 농성에 참가했습니다.

3월 16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5차 목요행동은
반민순 봄님께서 진행했습니다. 

3월 9일 영화 '차별' 서울 시사회

3월 9일 영화 '차별' 서울 시사회가 150여명의 언론사 기자들과 시민사회단체회원, 시민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3월 22일 전국극장 동시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차별'을 통해 더 많은 시민분들에게 조선학교를 알리고, 우리 아이들과 동포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3월 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4차 목요행동은
청년위원회 '청춘'에서 활동중인 구태희 봄님께서 진행했습니다. 

3월 6일 영화 '차별' 부산 시사회

이스크라 21이 제작하고 '봄'이 공동제작한 영화 '차별' 부산 시사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열기속에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봄을 여러분들에게 많이 알리고 조선학교와 우리 아이들, 동포들을 위해 더 노력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제작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이스크라 21 김지운 감독과 김도희 감독에게 고마움의 인사 전합니다.

3월 2일

새 출발하는 동무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3월은 조선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달이며,
3월 5일은 조선고급학교 졸업식 날입니다.
규슈초중고급학교 고급부 졸업생 들에게 한글 이름을 새긴 이쁜 도장과 축하 현수막, 그리고 최우창 작가가 학교를 방문하면서 찍은 학창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야미꾸찌조선초중급학교,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졸업식에 사용할 현수막 총8개를 동포넷과 공동제작하였습니다.

이 선물들은 봄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보낸 것입니다.

3월 2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3차 목요행동은 
이용학 상임대표님께서 진행했습니다. 

3월 1일

31.봉기 104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영사관앞에서 진행된
양금덕 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수여식에 봄도 함께 했습니다.
하상윤 운영위원, 하연화 운영위원, 박령순 운영위원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2월 22일~25일 일본방문단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우리들의 동무인 후쿠오카 가무단 정기공연 관람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중 후쿠오카 지역 '차별' 상영회도 참가했으면, 상영회이후 법원 앞에서 진행된 고교무상화 배제 반대 집회에도 동포들과 함께 했습니다.

2월 23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2차 목요행동은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신은정 사무처장님께서 진행했습니다. 

박영순 운영위원님도 함께했습니다. 

2월 16일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싸웁시다!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
1인시위도 함께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하겠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2월 16일 외신 기자회견, 야당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정부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피해자와 국민들의 반대에도 굴욕해법, 한일합의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2월 27일 즈음 해법안을 발표하고 3월 10일에는 기시다 총리와 WBC를 관람하려 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2018년 대법원 판결 생존 피해자는 단 세 분, 95세 양금덕 할머니와 우리가 함께 싸웁시다. 
강제동원 굴욕해법 반드시 폐기시킵시다!

조선학교 차별반대 51차 목요행동은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래'에서 유기화 사무처장님, 김미경 선생님, 서경혜 선생님께서 진행했습니다. 

2월 9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50차 목요행동은 
홍경지 사무차장이 진행했습니다.

2월 2일

2월 2일 오전 일본영사관앞에서 진행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우리 바다에 무단방류 사건과 별 문제없다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에 저희 봄도 함께 연명하고 참여했습니다..

2월 2일

제 49차 목요행동.
최지웅 사무처장님께서 진행했습니다.

1월 27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2022년도 정기총회를 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4회 '봄길을 여는 사람들'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전나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이날, 퇴임하시는  서원오 사무국장님께도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언제나 봄을 위해 늘 궃은 일 도맡아 주셨습니다.
서원오 사무국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월 26일

제 48차 목요행동.
문화예술사업단 하연화 단장입니다.

1월 19일

제 47차 목요행동.
남산놀이마당 임채련 봄님입니다.

1월 12일

제 46차 목요행동.
심종석 봄님입니다.

1월 5일

제 45차 목요행동.
조선학교 차별 반대 신년 특집 “차별 반대 릴레이 목요행동 -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희망의 새해 인사를!"
새해를 맞아 2022년 목요행동에 참여했던 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