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월 2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94차 목요행동은 
최우창 운영위원님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12월 21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93차 목요행동은 
재일동포 3세 극단 돌 권기자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무도한 정권아래 녹녹치 않은 분위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2월 14일

빗속을 뚫고
조선학교 차별반대 92차 목요행동은 박령순 운영위원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무도한 정권아래 녹녹치 않은 분위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2월 13일

우리가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운영위원, 사업단장, 청춘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지나온 5년을 돌아보고 모둠별로 계획을 검토하고 봄의 미래를 생각하며 깊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7일

조선학교 차별반대 91차 목요행동은 
봄 사무처 식구들이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진행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해! 조선학교 차별반대!!"

12월 5일

청년위원회 청년 친구들이 준비한 
도란도란테이블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재미나게 몸을 풀며, 
조선학교를 재일동포들을 잘 이해할수 있는 영상도 보고, 조선학교를 어떻게 알려나가야 하는지 이야기도 나누며 재미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전에 책자를 보내드리고 그속에서 나오는 골든벨 문제도 풀고 함께 조선학교를 알아보고 배우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